시린 겨울
오랜만에 수종사 갔는데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습니다.
왠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그런 날이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Tuolumne Meadows 쯤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그 여름의 하늘
쁘띠프랑스에서 바라본 하늘 (D300s 구입후 첫 출사로 다녀온 곳인데 벌써 2년 전의 일이니 세월 참 빠르네요.)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