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집 앞 화단의 작은 생명체들을 내려다보며 소인국의 왕이 된듯한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혹시 저... 벌써 더위를 먹은건가요??? ^^)
이제 막 겨울의 문턱을 밟았을 뿐인데, 벌써 푸르름이 그립네요. (촬영기종 : VLUU ST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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