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화단의 작은 생명체들을 내려다보며 소인국의 왕이 된듯한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혹시 저... 벌써 더위를 먹은건가요??? ^^)
작은 화단으로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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