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미 서부 만큼이나 더운 것 같습니다.
세도나 Chapel of the Holy Cross 앞에서
뜨거운 서부의 기암 괴석 아래 형성된 Town
강렬한 붉은 황토색의 경치가 멋진 세도나(Sedona)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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