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눈 위로 빛이 비추면 우리는 하얀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희미한 겨울 속에서
눈보라 몰아쳐도 포기는 없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눈 속으로 빠져봅시다.
홋카이도를 달리는 설국버스 ^^
아이쿠~ 넘어지는구나! ㅋㅋ (사실은 두 명이 출발했는데 한명은 이미 눈속에 있답니다. 밑에 더보기를 누르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