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빠지는 하얀 세상을 만나면 보드는 잠시 들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얘들아~ 확실히 정상의 공기 맛은 다르지! (제 나름의 개그니 활짝 웃어주세요~)
새하얀 설국이 되어버린 용평리조트
시가고원에서의 겨울! 그 기억의 조각을 더듬어 본다.
지난 겨울 북해도의 토마무 산(토마무리조트) 정상에서 한 컷!
스키 타고 싶은데 성급한 생각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