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을 공부하다.
2009. 5. 21. 17:24ㆍ삶/도서
수년 전에 포토샵을 배워보려고 했지만
미적 감각의 부재와 그래픽 툴에 대한 병적인 과민반응으로 포기했었다.
라이트룸(이하 라룸)을 접해보니 포토샵에 비해 그리 어렵지는 않은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내 미적 감각으로는 어떤(채도,샤픈 등등) 조절 바든 -100 아니면 +100만 움직이기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현재 디테일한 보정은 버겁지만 프리셋 적용과 라룸 Bacic 탭의 몇가지 정도는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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