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니 소유욕을 무한 자극시키네요.
작은 화단으로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함형문 넘어로 보이는 교태전 후원인 아미산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