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컬러도, 공기에서도 여름이 느껴지던 봄날의 공원에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유명한 곳도 큰 길도 아니지만 드디어 메타쉐콰이어 길을 걸어봤습니다. 혼자서... ㅠㅠ (촬영기종 : 삼성카메라 ST93)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해와 함께 하루가 저물고, 한 주가 저물어 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촬영기종 : S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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