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분노, 연민 그리고 눈물과 함께 읽어나간 책. 어릴 적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가 "마지막 황제"였는데, 우리나라에도 같은 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타국 이야기에 가슴 아파했다니... 우민(愚民)을 어찌해야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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