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 공원으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비숍(Bishop)의 풍경
해질녘의 브라이스캐니언
자연을 벗삼아 떠나는 길
Antelope Canyon의 좁은 틈 사이를 통과하면서
강렬한 붉은 황토색의 경치가 멋진 세도나(Sedona)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Boston Harb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