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 돈이 없네요... ㅠㅠ
애마(?)에 쉼 없이 채찍질을 가하며 도착한 광안리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위: PH Bright Beauty 프리셋 + 성형^^, 아래 : Kodak Gold 100 프리셋 + 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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