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한 아침 순찰 (올 한 해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마무리 잘하세요~)
하얀 눈 속의 Cottages 에서 커피 한 잔 생각나네요.
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쌓인 눈 위로 빛이 비추면 우리는 하얀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후라노의 설산
스키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준비 끝내셨나요! (전 이번 시즌엔 타지 못하네요. ㅠ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