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곳에서의 만남
설국! 그 정상으로 올라간다.
니세코에서의 스노우보딩을 준비중인 보더들(12-13시즌)
니세코 자연설의 즐거움에 푹~ 빠진 보더
니세코의 설질에 기분 업!되고 새 스키복에 또 한번 기분 업!된 친구의 스킹
흐리고 안개로 가득했던 니세코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