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경계로 서로 다른 하늘을 보여주던 뉴욕의 부둣가
#여름 #거리 #맨해튼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
E1 채리티 오픈 대회에서 퍼팅을 위해 집중하는 안신애 프로
온 몸으로 봄 햇살을 느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때 이른 더위로 이젠 그늘을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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