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이랑 사근동(용답역으로 건너가는 다리)아는 곳이 나와서 도깨비를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자동차 구경 간다고 스트로보도 없이 렌즈 하나 달랑 들고 갔는데 모델 분도 나오시더라는... ㅠㅠ - 모델 반지희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에이빙 부스의 모델 은하영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얼굴도 작고 예쁜 모델 분인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ㅠ - 모델 김유민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야기 나누기 좋은 밤
석양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