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해님! 네가 있어 참 좋다~
10월의 목장인데도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목장의 아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햇살 쏟아지는 팔당호는 색수차로 물들고... ^^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ㅇ 촬영 의도 : 다양한 색과 햇살로 따뜻하면서 상큼 발랄한 봄의 표현 ㅇ 촬영된 사진 : 그냥 타월 ㅇ 촬영 후 심정 : (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완전 삐뚤어질테다! (촬영기종 : 삼성 S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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