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의 단테스 뷰(Dantes View)에 오르면 볼수 있는 하얀 소금을 머금은 배드워터와 그 주위를 휘감아 도는 도로
아침을 맞이하는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Tuolumne Meadows 쯤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에서 많이 봤는데 명칭이 케이블카네요. ^^ 올해는 좀 바쁘다보니 지난 여름처럼 또다시 블로그 접속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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