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개나리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친구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봄의 색으로 채워진다.
아이컨텍하기 힘드네요. ㅠㅠ - 모델 신세하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폭포수가 할아버지의 흰수염처럼 퍼져 내린다고 해서 흰수염 폭포(白ひげの滝)라 불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