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과 함께 걷는 즐거운 하굣길
궁에 찾아온 노란 가을
열린 유리창 사이로 노을이 스며든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에서 체험한 D750 으로 담아봤습니다. ^^)
지난 주말 세빛섬에서 열린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Nikon Digital Live 2015) 모델 문가경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소녀들의 가을이 물들어 간다.
구름이 분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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