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꽃무릇을 볼수 있다는 길상사를 찾았습니다.군락을 기대했으나 다 지고 몇 송이뿐이네요.ㅠ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찰에 핀 수련
낮에 날씨가 너무 좋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올랐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구름만 가득하네요. ㅠㅠ(혼자 내려오려니 무섭네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화원의 인공호수인 곤명호(쿤밍호:昆明湖)에서 뱃놀이
석양 빛의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