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멋지고 예쁜 보더가 되리라!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았는데 초상권 때문에 아쉽네요.)
피곤한 모습까지도 흔쾌히 촬영을 허락해주신 청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에 나선 작가와 모델
노래 가사처럼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정표, 약속 장소 그리고 쉼터까지... 아낌없이 주던 삼거리 은행나무
비오는 거리를 이젠 카메라 따위랑 걷고 있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