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
개나리 활짝 핀 옐로우 응봉산
석양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리프트를 타고 구름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것 같다.^^
하얀 눈 속의 Cottages 에서 커피 한 잔 생각나네요.
쌓인 눈 위로 빛이 비추면 우리는 하얀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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