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쌓인 파우더 스키여서 두렵지 않았던 급사면
겨울 왕국으로의 출근길
눈 오는 밤
후라노 리조트의 기타노미네 지역 정상부의 설경
드디어 12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아직까지 스키장은 못가봤지만 후라노에서 찍은 사진 뒤적여 보면서 예열 중에 있습니다. ^^
살짝 흔들면서 찍었는데 어디선가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들릴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