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과 함께 걷는 즐거운 하굣길
궁에 찾아온 노란 가을
지난 주말 세빛섬에서 열린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Nikon Digital Live 2015) 모델 문가경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소녀들의 가을이 물들어 간다.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시간
쳐다봐주시니 떨려서 그런지 흔들렸네요. ㅎㅎ - 모델 이가나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