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이랑 사근동(용답역으로 건너가는 다리)아는 곳이 나와서 도깨비를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
모든 것이 아름다운 봄
석양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눈과 함께 다시 겨울
후라노의 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