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취해서 자전거를 멈췄다.그리고는 이내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가을만 쌓이네
붉은 계절 안에 머물며...
나무 그네를 타며 만드는 행복한 시간
루드베키아가 반겨주는 길
캠퍼스의 여름 (2013년 창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