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을 공부하다.
수년 전에 포토샵을 배워보려고 했지만 미적 감각의 부재와 그래픽 툴에 대한 병적인 과민반응으로 포기했었다. 라이트룸(이하 라룸)을 접해보니 포토샵에 비해 그리 어렵지는 않은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내 미적 감각으로는 어떤(채도,샤픈 등등) 조절 바든 -100 아니면 +100만 움직이기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현재 디테일한 보정은 버겁지만 프리셋 적용과 라룸 Bacic 탭의 몇가지 정도는 가능하다는..
2009. 5. 2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