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데 홀컵에 공이 들어가지 않으면 어떠하리!
석양과 나무 * 걸어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죠.
벌써 떠날 채비를 하는 이 곳 산마을의 가을은 부지런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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