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半) 하늘 반(半) M8 Calibration 6100K 프리셋

말과 의자 중에 하나 골라보세요~ (설명은 사진 밑에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말을 선택하신 분 => 광란의 금요일 밤을 달리실 듯~ → 의자 선택하신 분 => 편안한 휴식의 밤을 보내실 듯~ ^__^ PH Fashion shot I v 프리셋

작년 이 맘때의 남산 한옥마을 Agfa RSX II 50 프리셋

보일듯 말듯한 아름다움 Color Creative - Aged Photo 프리셋

그녀와 알콩달콩 대화를 나누고, 창 밖 너머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며...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 Color Creative - Bleach Bypass 프리셋

딱히 D300S을 사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D700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잠시 3% 정도 관심을 출장 보냈던 기종일 뿐이였습니다. 최초 출시일이 오래된 제품이니까, 혹시나 후속 모델 나오면 가격 비교해 봐서 결정하기로 하고 3%의 관심도 안심 귀가 시켰습니다. 근데 갑자기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그 인간이... 네이트온으로 가격 링크를 날려서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혼자 죽을 수 없다는 각오로 저 역시 계속 D7000의 뽐뿌를 주고 있는데 잘 안먹히네요. ^^ 지식과 내공이 없어도, 중급기만 구매하면 카메라가 멋진 사진 찍어준다는 말 맞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