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까지 야간개장 기간이네요. 올해는 아니고 경복궁 야간개장이 처음 열리던 2010년 사진 올려봅니다.
개나리 활짝 핀 옐로우 응봉산
모든 것이 아름다운 봄
석양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눈과 함께 다시 겨울
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