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눈 구경하기 힘드네요.눈 세상이였던 자오 스키장 사진 올립니다.
늦가을
오후 4시.따뜻한 빛이 세상을 감싸 안아주고 그리움이 마음을 채우는 시간.
무심히 흘러가는 가을 어느날...
welcome to autumn
가을색이 점점 더 깊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