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광화문을 보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복원된 광화문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느끼지 못했지만 해태상에서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야경은 정말 정말 너무 어려워서 친해질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