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거리 #맨해튼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
너무 이른 생각이지만...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구름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것 같다.^^
하얀 눈 속의 Cottages 에서 커피 한 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