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쌓인 눈 위로 빛이 비추면 우리는 하얀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희미한 겨울 속에서
눈보라 몰아쳐도 포기는 없다.
눈 내리는 사계채 언덕 (四季彩の丘)
구름이 분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