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급작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출사 보단 유명한 떡볶이 집(먹쉬돈나)이 주목적이여서 속성투어를 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솔직히 그렇게 기다리면서 먹을만한 가게는 아니라는 개인생각입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가까운 올림픽 공원을 친구의 D90 영입 기념 출사지로 정하고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수도권에 있는 유명 출사지를 돌아볼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올림픽 공원 풍경은 친구의 사진으로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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