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를 타고 구름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것 같다.^^
하얀 눈 속의 Cottages 에서 커피 한 잔 생각나네요.
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쌓인 눈 위로 빛이 비추면 우리는 하얀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후라노의 설산
빛 드리운 성당 (어느덧 2015년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