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쌓이네
붉은 계절 안에 머물며...
짙어가는 가을 길을 달린다.
가을날의 여유가 느껴지는 휴일 아침
소녀들의 가을이 물들어 간다.
구름이 분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