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경계로 서로 다른 하늘을 보여주던 뉴욕의 부둣가
자동차 구경 간다고 스트로보도 없이 렌즈 하나 달랑 들고 갔는데 모델 분도 나오시더라는... ㅠㅠ - 모델 반지희 -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대지를 태울듯 강렬했던 빛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간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은 뱃놀이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늘에 누워서 쉬는게 좋을까요?
E1 채리티 오픈 대회에서 퍼팅을 위해 집중하는 안신애 프로
온 몸으로 봄 햇살을 느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때 이른 더위로 이젠 그늘을 찾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