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리프트를 타고 구름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것 같다.^^
눈과 함께 다시 겨울
물의 교회라고 하고 물 위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 (11-12 시즌에 다녀왔는데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라노의 설산
빌딩 사이로 뉘엿뉘엿 저무는 해